원 샷 : 원테이크 리얼 타임 액션

재미 보장 특수부대 액션 영화

작전 지역으로 이동중인 네이비 씰팀과 CIA 여성 분석관 그들의 임무는 수감자인 '만수르'라는 인물을 워싱턴 D.C에 이송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헬리콥터를 타고 어느 외딴섬에 도착합니다. 이 곳은 미국이 비밀리에 운영하는 시설로 악성 테러리스트들이 수감되어 있습니다. 먼저 그들은 시설 소장을 만나러 갑니다. 하지만 시설 소장은 만수르 이송에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입니다. 그는 위선에 직접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소장이 확인하는 동안 만수르 면담을 허가 받은 씰팀과 분석관 그들은 만수르를 만나러 이동합니다. 만수르와 면담을 진행하는 씰팀과 분석관은 워싱턴D.C에 설치된 폭탄을 찾기 위해 만수르의 협조가 필요하지만 그는 자신의 죄를 완강히 부정합니다. 그리고 만수르와의 면담이 끝나고 밖으로 나왔을때 어느 트럭한대가 완강히 밀어닥칩니다. 그 트랙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이 쏟아져 내렸고 순식간에 시설을 장악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씰팀은 그들과 총격전을 시작하고 만수르와 총격전 중 부상당한 동료를 업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동하는 도중 씰팀의 부상 당한 동료 한명은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테러리스트들의 정체는 만수르를 데려가기 위해 고용된 용병들이었습니다. 평범한 사업가였던 만수르는 아들이 미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후 테러범들을 도와 핵폭탄 부품을 밀수해 미국으로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단 이 상황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몰려오는 적들을 향해 막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씰팀과 테러리스트들의 총격전이 다시 한번 시작됩니다. 하지만 점점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하고 시설 소장은 만수르를 적들에 넘기자고 하지만 CIA분석관은 안된다고 말립니다. 논쟁 끝에 그들은 통신실을 찾아 지원요청을 시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환풍구를 통해 몰래 빠져나옵니다. 씰팀은 몰래 몰래 한명씩 처리하며 통신 시설을 찾아 외부로 통신을 시도합니다. 그들은 지원 요청에 성공하고 이제는 지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버티기만 하면 목숨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테러범들은 폭탄조끼로 씰팀의 저지선을 뚫어 버릴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폭탄조끼로 인해 씰팀의 저지선을 뚫어 강하게 밀어 붙이는 테러범들 그렇게 씰팀은 하나 둘 씩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테러범들은 통신실에 수류탄을 던져 폭발시키고 모든 사람들이 부상을 입거나 쓰러집니다. 그리고 잠시 후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 만수르는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CIA 분석관은 조이는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씰팀의 리더에게 만수르를 설득하기 위해 가져온 만수르의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테러범들은 만수르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서 돌아 다닙니다. 그리고 만수르는 죽어있는 사람의 옷을 뺏어 입어 위장을 하고 기장 가득한 표정으로 테러범들로부터 탈출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결국 만수르는 테러범들에게 잡히고 말았고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씰팀의 리더가 만수그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수르는 씰팀에게서도 막무가내로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만수르는 도망치다가 테러범 대장에게 다시 붙잡히지만 씰팀은 다시 한번 그를 구해내게 됩니다. 그리고 씰팀은 지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모든 적을 소탕합니다. 그리고 씰팀은 만수르를 설득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씰팀은 만수르를 이송하면서 영화는 끝을 맺게 됩니다. 

 

영화 리뷰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박진감 넘치게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이로 인해 매우 훌륭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뷰 외에도 박진감 풀 영상을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한가지 보면서 만수르가 더럽게 답답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상 원샷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