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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비질한테 : 여자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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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의 피해자였던 여자가 몸을 단련 피해자들의 복수 대행

열심히 훈련하는 새디가 있습니다. 그녀는 변장을 하고 어느 가정집에 왔습니다. 그녀는 어느 한 남자에게 말도 안되는 조건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남자를 두들겨 패고는 말했던 조건을 지키게 서명합니다. 그 남자는 가정폭력번이고 새디가 그를 처리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일이 끝나면 그것에 대한 자료를 없애 버립니다. 산속에 차를 숨겨놓은 새디는 여기저기 숙소를 옮기며 누군가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아끼는 그림 한 장이 있습니다. 그녀는 숨겨놓은 차에 앉아 시간이 나면 메시지를 확인합니다. 오늘도 그녀는 변장을하고 어디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집안을 다 부수는 여자, 사실 이 여자도 가정 폭력에 피해자였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디입니다. 그녀는 밤마다 외로움에 취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차를 바꾸는 새디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정폭력 상담 모임에 들어간 새디는 자신이 처했던 상황을 모임에 얘기합니다. 그녀는 10년동안 가정폭력을 당해왔으며 어느날 흥분한 남편은 그녀를 때리고 아들을 죽인 후 사라졌습니다. 모임에서 용기를 얻은 새디는 집으로 갑니다. 소중한 아들의 그림과 복수를 다짐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캠핑을 좋아하기 때문에 숲속들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임 원장에게 편지를 보낸 새디 자신이 싸움터니 가정폭력 피해자가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합니다. 다시 현재 시간으로 돌아옵니다. 그녀는 집에 돌아와 변장을 풀고 긴장을 푸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갑자기 열리는 문에 얼굴을 맞고 기절해 일어나 보니 그녀는 묶여있었고 남편에게 잡혀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들의 소중한 그림을 찢어버립니다. 그리고 남편은 새디를 묶어놓고 물건을 사러 밖으로 나갑니다. 새디는 오열하며 묶여있던 테이프를 풀고 칼을 들고 몰래 숨어 남편이 오길 기다립니다. 그리고 남편이 들어오자 남편을 공격하지만 실패하며 예전에 공포감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도망을 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어느 창고에 들어가 무기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무 막대와 테이프로 부러진 팔을 감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심호흡을 크게하고 정신을 다잡습니다. 그리고 다시 남자와 마주합니다. 남자는 아무 무기도 없다고 확인시켜 줍니다. 그리고 아들 이야기에 남자는 괴로워 합니다. 그리고 새디는 그 틈을 놀려 남편을 죽이고 됩니다. 그리고 남편을 죽이고 찾아간 남편의 오두막집에는 새디와 아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그녀는 남편에게 들어져있던 생명보험금까지 받으며 풍족하게 살 수 있게 되었고, 그녀는 또 다른 누군가를 구해주기 위해 출발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영화리뷰

하지만 이 영화는 느린 전개와 화끈한 액션이 없어 다소 아쉬웠던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폭력이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은 일어나지 말라는 의미로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를 보시고 흥미가 생기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한번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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