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지아, '끝내주는 해결사' 제작발표회 참석하며 쾌감 가득한 소감 공개 서울 마포구 상암에서 31일 오후에 개최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아, 강기영, 오민석 등 주연 배우들과 박진석 감독이 참석하여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 중에서 이지아는 신작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이혼시켜 드립니다'라는 특별한 주제의 드라마에서 악덕 배우자를 응징하는 이혼 해결사 사라킴 역을 맡아 참석하게 되었다. 이날 이지아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악덕 배우자를 응징하는 솔루션의 심장 사라킴 역을 맡았다"라며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난해에 방영된 '판도라' 이후에 오랜만에 복귀하는 만큼 떨리는 감정을 자아내며 "오늘따라 많이 떨린다. 안정제를 먹었는데도 떨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는 이지아와 강기영이 호흡을 맞춰 로맨틱.. 루시(Lucy) : 무대위의 꽃 “개화” 무대위의 꽃을 활짝 피운 루시 루시는 슈퍼밴드에 나왔던 팀인데요 개화라는 곡은 제가 최근에 들어 보게 됐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 추천을 드리기위해 작성을 해봅니다. 팀 구성은 바이올린에 신예란, 보컬 최상의, 베이스에 조원상, 드럼 및 보컬 신광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유튜브로 우연하게 이 노래를 접했는데 처음에 시작하는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저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노래는 정말 봄과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았습니다. 이제 봄 다 지나가는 여름에 이 노래를 접하고 매일 출근과 퇴근길을 같이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에 다시 한번 봄의 느낌을 되살려보시라고 이 노래를 추천 드립니다. 노래 가사 아른아른 아지랑이 괜히 눈이 부시고 포근해진 얼음은 겨우 녹아내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