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아키히토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생수 : 더 그레이,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악몽이 시작된다! 4월 5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연상호 감독과 원작자 이와아키 히토시의 만남 '기생수: 더 그레이'는 연상호 감독과 원작자 이와아키 히토시의 만남으로 더욱 특별한 작품으로 기대된다. 연상호 감독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던 시절 만화의 교본과도 같았던 기생수를 확장해서 영상화를 하는 것은 마치 꿈꾸었던 이상이 실현되는 것과도 같은 작업이었다"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아키 히토시 작가는 "무엇보다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에서 두근거렸습니다. 원작자이면서 동시에 놀라움과 감동을 맛보는 한 명의 관객이기도 하기 때문에"라고 기대감을 표하며, "저에게 원작 만화는 '자식'이고,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는 '손자'와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 한국에서도 '손자'가 태어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