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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장인 : 웃기고 싶은 영화 영화 리뷰 웃기고 싶은 넷플릭스 영화 범죄의 장인은 아담 드바인의 장인어른 역으로 중후한 매력은 가진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하는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예전 007을 연기했던 배우가 코미디 영화를 찍었다고 하여 과연 재미가 있을까.. 고민하면서 봤던 영화이다. 줄거리 은행의 지점장 오언 브라우닝(애덤 드바인)은 요가 강사인 파커(니나 도브레브)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며 외딴 곳에 있는 그녀의 부모님도 결혼식에 참석한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파커의 아버지 빌리(피어스 브로스넌)과 어머니 릴리(앨런 바킨)은 오언을 찾아오게되고 빌리는 오언을 반갑게 맞이하고 오언의 가족과 파커의 가족이 상견례 자리를 가지게 됩니다. 어느날 오언의 은행 지점에 2명의 무장강도가 쳐들어와 직원들과 경비를 제압하고 돈을 털어가버립니..
엘리멘탈 : 픽사가 또 한번의 감동을!! 엘리멘탈 그 영화의 대해서 예전 픽사에서 만들었던 인사이드 아웃이란 영화는 기쁨, 슬픔, 화 등 감정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등장했었다. 하지만 엘리멘탈은 불, 물, 바람, 흙의 원소가 캐릭터가 등장한다. 판타지로 따지면 각 원소의 정령들이다. 4개의 원소들은 엘리멘탈이라는 시티에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 불인 앰버와 물인 웨이드가 엘리멘탈의 주인공이다. 엠버 가족들은 엘리멘탈 시티에 정착해서 불 원소들을 위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딸인 엠버가 가게를 이어가려고하는 과정에서 물 웨이드를 만나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처음에 봤을 때는 물과 불이 사랑을 한다고..??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하지만 물의 원소인 웨이드는 잔잔하고 부드러움으로 불 원소인 엠버의 마음을 문을 조금씩 파고든다. 그리고 픽..
익스트랙션2 리뷰 및 후기 오늘은 익스트랙션2에 대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2는 1편이 나온지 근 3년만에 공개되어졌는데요. 1편에서 총맞고 죽은 줄 알았던 타일러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다시 화려한 액션으로 돌아옵니다. 영화는 총을 맞고 죽을 뻔한 타일러를 1편에서도 활약했던 닉이 어떻게든 살릴려고 노력해서 결국 살려냅니다. 닉은 타일러를 은퇴시켜 편안한 노후를 보내게 만들고 싶었지만 타일러는 그러한 인생을 살지 못하나 봅니다. 어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타일러는 다시 용병으로 임무를 맡아 험난한 인생이 다가옵니다. 액션익스트랜션2는 1과 같이 액션은 정말 극찬이 쏟아진다. 1편이 대다수와 전투가 주라면 2편은 대규모와 소수 정예의 액션 조합을 기가막히게 버무렸다. 초반 감옥에서의 전투는 카메라 무빙이나 배우들의 액션 합들이 ..
다시 돌아온 인디아나존스 : 운명의 다이얼 빠밤! 개봉하기 전 해리슨포드 형님이 인디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많은 기대를 받아왔던 영화가 드디어 6월 28일이 개봉했다. 영화는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인디아나 존스 풍의 모험 영화이다.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 전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남녀노소 누구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영화 내용영화 내용은 인디아나 존스가 고대 그리스의 아르키메데스와 관련된 고대 유물을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전 시리즈에서도 지겹게 나왔던 나치와 톰과 제리처럼 쫓고 쫓기는 추격과 모험을 만들었다. 이전 시리즈에서 찾아다녔던 유물들은 성배처럼 종교적인 느낌이 강하였다면 '운명의 다이얼'에서는 과학의 중점을 둔 아이템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는 극 초반부터 휘황찬란한 액션으로 눈을 떼지 못..
익스트랙션 줄거리 및 결말 EXTRACTION온갖 역경을 딛고 목표물을 구해낸다는 주제의 후속작이 공개된 이후 이전 스토리에 관한 관심이 뜨거워져 전편의 이야기를 다루어 볼 예정이에요! 영화 EXTRACTION은 Ex와 tract를 합한 말로써 추출 혹은 어디 출신을 의미한다. 영화에서도 보면 주인공인 타일러(크리스 햄스워즈)가 아이를 구해내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으므로 이 상황을 압축작으로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익스트랙션 줄거리영화는 시작하자 마자 심하게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심하게 상처 입고 고립되었으며 외부에서 지원이 없으면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 그리고 이어지는 평화로운 학교의 모습으로 화면 전환 하교를 하고 하고 친구들과 놀다가 늦게 들어간 아이는 집안을 총괄하는 남자에게 늦게 다니지 말라고 잔소리를 듣..
‘가우스전자’ : K-오피스 코믹드라마 대박!!! 올레 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가 대한민국 회사 생활의 현실을 코믹하게 그려내 현실 공감을 전하며 웃음 포탄을 터트렸습니다. ㅋㅋㅋ 이 드라마는 원래 곽백수 작가님의 '가우스전자' 웹툰의 원작으로 두고 있습니다. '가우스전자'는 '가우스전자'내 생활가전본부 마케팅 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쳐내는 오피스 코믹드라마 입니다. '가우스전자'는 1, 2화 공개로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가우스전자'는 '개그콘서트', '프로듀사', '마음의 소리' 등을 연출한 서수민 크리에이터와 '음악의 신', 'UV신드롬' 등을 연출한 박준수 감독의 이름값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가우스전자'는 올레 tv와 seeing(시즌)을 통해 공개되며, ENA 채널에선 금, 토 밤 9시에 반영되니 이 드라마가 ..
안성기 배우 근황 : 개막식 달라진 모습 건강 이상설 재점화.. 배우 안성시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안성기 배우님의 건강상태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서울 강남고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배당해 감독의 40주년 기념 '배창호 감독 특별전'에서 배우 안성기님이 등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전과는 달리 잔뜩 부은 얼굴로 나타난 안성기 배우는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해 건강 이상설이 나돌기 시작합니다. 지난 7월 영화'한산'에 등장했던 안성기 배우의 모습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안성기 배우님은 조선일보를 통해 혈액암이 발병해 1년 넘게 투병 중인 사실을 직접 밝히셨습내다. 그는 인터뷰에서 "항암 치료를 받고 최근 건강이 좀 나아져 외출할 수 있었다"라며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전했..
러빙 어덜츠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이 영화는 바바라 토프쇠에 감독이 연출한 덴마크 영화이며 22년 8월 26일에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개봉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도서가 원작이라고 하며 책으로 다시 한번 읽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러빙 어덜츠의 줄거리는 이렇다 어느 날 남편의 불륜을 알게된 와이프 믿었던 사랑이 처절한 증오로 바뀌어 버리는 순간, 부부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와이프와 남편의 처절한 갈등을 다룬 영화입니다 러닝 타임이 2시간도 총 되지 않으며 내용전개가 빠른 편이므로 킬링 타임용으로 무난하게 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이런 막장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같은지라 무난하게 볼만하지만 아무래도 내용이 내용인지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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