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부, 의료계 집단행동에 보건의료재난 '심각' 격상 의대 증원 여파 최소화 위한 총력 대응 체계 구축 2024년 2월 23일, 정부는 의대 증원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의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를 위기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관계부처와 17개 전국의 시·도와 함께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대응 방안 공공의료기관 가동 수준 최대화: 평일 진료시간 최대 연장, 주말/휴일 진료 확대 응급실 24시간 운영 유지 3월 초 4개 권역에 광역응급상황실 신규 개소 병원 임시 의료인력 추가 채용 지원: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시 수가 2배 확대 관련 규제 완화 중증·응급 수술 등 필수 치료 지연 병원 인력 수요 파악 및 공보의, 군의관 지원 소관 병원 대체의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