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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슈]

내남결, 박민영 가족 건설사 사내이사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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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씨가 가족이 운영하는 중소 건설사 '원스톤'의 사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즈한국이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23년 4월 원스톤 사내이사로 재취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원스톤과의 관계


원스톤은 2013년 2월 설립된 중소 건설사로, 박 씨의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점 소재지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법인 소유 건물이며, 과거에는 여행업, 부동산 임대업 등을 영위했습니다.

사내이사 활동 및 변화


박 씨는 2018년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처음으로 원스톤 사내이사로 활동했습니다. 당시에는 청담동 자택을 원스톤에 담보로 제공해 채권최고액 21억 6000만 원의 부동산 대출을 받은 바 있습니다.

논란과 소속사 입장


박 씨는 지난해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은 강종현 씨와의 열애설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이번 사내이사 활동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경영 참여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씨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원스톤은 박민영 씨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로 알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 외에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맺음말


박민영 씨의 사내이사 활동은 예상치 못한 떡밥으로 팬들과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련 정보가 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박 씨의 입장 표명 또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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